
처음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노래가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음, 이 노래는 아무래도 80년대 느낌이구만. 하지만 레트로 느낌을 살려서 요즘 보컬이 부른 노래인가…’ 라고 헷갈리는 그런 노래였습니다.
<Deacon Blue>라는 밴드도 처음 듣고 <When will you (make my phone ring)?> 라는 노래 제목도 처음 들었지만 애플 뮤직에서 추천음악으로 듣는 순간, 바로 플레이 리스트에 저장한 음악입니다.
심 영석
ENFP 또는 ENTP. 둘 중 하나인 디지털 몽상가입니다.
외국계 IT회사 재직 중 '창업공모전' 당선으로 창업을 하였고, 디지털 마케팅 컨설턴트로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신생 마케팅 에이전시 필라프에서 Marketing Director로 재직중 입니다. 😎😁😘😊
바닷가에 집 짓고 낮에는 서핑, 저녁엔 술마시며 피아노 치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