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호텔 그리고 커먼그라운드-스케치와 영상

제주 시내에 제가 좋아하는 호텔, 메종드 글래드. 근처에 맛집도 있고, 무엇보다 야외 수영장이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투숙객에게는 바닷가 왕복셔틀이 무료였는데 아직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주시 메종드 글래드, 메모가 #인스타툰
호텔 스케치와 메모, 여행의 기억

그 무렵 건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커먼그라운드를 다녀왔는데, 컨테이너 건축 공법에 관심이 많았던 시기고 매체에서 다양한 기업의 오프라인 마케팅 장소로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건대입구역 부근 커먼그라운드
건대입구역 부근 커먼그라운드
건대입구역 부근 커먼그라운드 스케치
건대입구역 부근 커먼그라운드 스케치

2016년에 그리고 또 영상으로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둔 것이 구글포토에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유튜브에 올리고 싶었지만 배경음악 때문에 못 올린 기억이 나네요. 😁

역시 그림과 영상은 예전 기억을 불러내는 힘이 있습니다.


장 자끄 상뻬 그림에 빠져 있던 시절의 습작

서점에서 영어로 된 동화나 그림책을 기웃거리기 좋아합니다. 동화책과 그림책의 삽화를 좋아하거든요. 간혹 마음에 드는 책을 사다보니 어느새 십여권. 따듯한 이야기와 정감있는 그림체를 특히 좋아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 자끄 상뼤(Jean Jacques Sempe)! 꼬마 니꼴라 시리즈와 같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책과 어른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뉴요커에 삽화를 그리는 정말 유명하고 독보적인 작가입니다.

<속 깊은 이성 친구>를 시작으로 <꼬마 니콜라 시리즈>, <사치와 평온과 쾌락>을 읽으며 그의 그림체에 흠뻑 빠져 있던 시절, 그러니까 약 십 년 전에 그린 그림입니다. '

장 자끄 상뻬의 그림처럼 부드럽고 간결하고, 순수하고 귀여운 느낌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느낌 충만한 순간이 느껴져서 지금도 애플워치 바탕화면으로 쓸 만큼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오른손으로 턱을 괸 사람

한 번에 스케치하는 것에 빠져서 사람을 그렸는데, 딱히 생각나는 포즈가 없어서 비슷한 그림만 그리게 됩니다.

뭐, 그러다 보면 잘 그려지겠죠. 🤔


Deacon Blue - When will you make my phone ring

처음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노래가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음, 이 노래는 아무래도 80년대 느낌이구만. 하지만 레트로 느낌을 살려서 요즘 보컬이 부른 노래인가...' 라고 헷갈리는 그런 노래였습니다.

<Deacon Blue>라는 밴드도 처음 듣고 <When will you (make my phone ring)?> 라는 노래 제목도 처음 들었지만 애플 뮤직에서 추천음악으로 듣는 순간, 바로 플레이 리스트에 저장한 음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dFiqbqOH3o

BMW R50 Bike - Real vs Sketch

The BMW R50 2 was a two cylinder boxer, four-stroke Classic motorcycle produced by BMW between 1955 and 1969. It could reach a top speed of 87 mph (140 km/h). Max torque was 28.77 ft/lbs (39.0 Nm) @ 5000 RPM. Claimed horsepower was 25.48 HP (19.0 KW) @ 5800 RPM. And has breath taking design. So I could not wait to draw.

I really love bike~ 😍

source: https://www.cyclechaos.com/wiki/BMW_R50, https://www.bikeexif.com/bmw-r90-cafe-racer


airpod pro - photo vs sketch

airpod pro sketch

Airpod pro 그림이 많은 이유는... 주변의 물건을 하루에 하나씩 그리는데, 아무래도 매일 들고 다니는 물건이다 보니 이런저런 그림이 많습니다. 사실 똑같은 그림을 몇 번이나 다시 그리는데 유명한 화가들도 다 그런 식으로 여러 버전의 그림을 그린다니 같이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안도감을 느낍니다. 😅


Ratan Coaster - Photo vs Drawing

라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이국적인 느낌, 자연친화적인 느낌, 부드럽기도 하고, 까칠하기도 하고, 뽀송하기도 한 느낌이 좋거든요. 그래서 컵받침으로 라탄을 샀는데 제대로 건조시켜 주지 않았더니 곰팡이가 생겨서 하나 버렸습니다. 이제 9개 남음. 😋







제주도 어느 호텔 수영장의 라탄 의자 - Photo vs Drawing

2020년 여름, 제주도 어느 호텔 수영장의 라탄 의자. 쉬는 동안 끄적이며 '나름 느낌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지 비교로 보니 별로네요.
보기에는 저래도 한 이십여분 끄적거린 기억이 납니다. 그리는 동안 즐거웠으니 내겐 그 당시가 떠오르게 해주는 이쁜 그림입니다. 😘







Maker's Mark - Photo vs Drawing

면세점에서 사온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짐빔(Jim Beam)보다 깊고 풍부한 맛, 아마도 캐스크 스트렝이어서? 아무튼 마셔보니 다시 사고 싶은 위스키입니다.
😍







Airpod pro - Photo vs Drawing

COMPARE Photo vs Drawing! Drag arrow on image!
This is my airpod pro and I skeched it about few mins. I love my drawing style. Quick and do not hesitate. So it does not match with real but I can feel the mo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