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제주도 어느 호텔 수영장의 라탄 의자. 쉬는 동안 끄적이며 ‘나름 느낌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지 비교로 보니 별로네요.
보기에는 저래도 한 이십여분 끄적거린 기억이 납니다. 그리는 동안 즐거웠으니 내겐 그 당시가 떠오르게 해주는 이쁜 그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