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핫 뉴스인 구글 검색엔진의 정책 변화 소식입니다. 검색결과에서 보여주는 제목은 주로 <title>로 시작하는 부분을 보여주던 것이 앞으로는 구글이 뽑은 내용으로 보여질 거라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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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결과 구글이 <title>안의 내용이 아니라 <h1> 내용을 뽑아서 노출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이렇다면 마케터 입장에서 새로운 고민거리와 일이 생기는 것 입니다.

사실 구글은 이전부터 title이 아니라 페이지의 내용을 보고 자체적인 검색결과 제목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컨설팅 중인 클라랑스의 경우, <title>의 내용과 다른 내용이 검색결과 제목으로 출력됨

하여 예전부터 제 경우 <meta name=”title”…> 사용을 주장하고 있지만 요즘 트렌드가 아니라는 이유로 클라랑스는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경우 마케터는 H1 지정에 더 고심해야 하고, 웹 페이지 작업 관여도가 더 높아지고 중요해집니다.

이와는 다르게 예전에 작업했던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의 경우 <title>이 아니라 <meta name=”title”…>을 쓰고 있는데 아직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검색 결과 화면, 제목이 <meta name=’title’…> 내용으로 출력
해당 페이지 소스보기, 메타 타이틀로 지정한 것이 그대로 나오고 있음

맺음말

SEO 담당자, 마케터는 구글이 무슨 업데이트를 하는지 꾸준히 살펴봐야 합니다. 간혹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정도로 검색 순위가 바뀔 업데이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것이니 기본에 충실한 상태라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 입니다.

아무래도 구글이 타이틀 태그를 안 쓴다고 공식적으로 언급됨에 따라 워드프레스 등 CMS의 업데이트가 기다려 집니다. 😉


심 영석

ENFP, ENTP 둘 중 하나인 IT전문 몽상가입니다.
외국계 IT회사 재직 중 '창업공모전' 당선으로 창업을 하였고, 디지털 마케팅 컨설턴트로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신생 마케팅 에이전시 필라프에서 Marketing Director로 재직중 입니다. 😎😁😘😊
바닷가에 집 짓고 낮에는 서핑, 저녁엔 술마시며 피아노 치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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